PDF 보내기 전 점검 체크리스트
PDF는 한 번 보내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. 제출하거나 공유하기 전에 아래 항목을 위에서부터 확인해 보세요.
1. 개인정보는 정말 지워졌나요?
- 주민등록번호, 계좌번호, 연락처, 주소, 서명이 필요 없는 문서에 남아 있지 않은지 훑어봅니다.
- 검은 상자를 얹기만 했다면 글자는 그대로 복사됩니다. 가림 도구로 글자까지 지우고, 저장한 파일에서 Ctrl+A 복사나 검색으로 정말 지워졌는지 확인하세요.
- 이미지로 들어 있는 글자는 가림 도구로도 지워지지 않습니다. 이 경우 원본에서 고쳐 다시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.
2. 쪽 순서와 방향
- 빠진 쪽, 중복된 쪽, 거꾸로 들어간 쪽이 없는지 쪽 목록에서 확인합니다.
- 필요 없는 쪽(빈 쪽, 임시 표지)은 삭제하고, 순서가 틀리면 끌어서 바꿉니다. 쪽 정리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3. 고친 내용 확인
- 다운로드한 파일을 다시 열어서 고친 글자와 숫자가 맞는지 눈으로 확인합니다. 금액, 날짜, 이름은 특히 꼼꼼히 봅니다.
- 글자 폭이 줄었다는 안내가 나왔다면 줄 끝이 잘리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.
- 계약서처럼 중요한 문서를 고쳤다면 수정한 사실과 사유를 상대방과 공유하세요.
4. 파일 속성(문서 정보)
PDF에는 작성자 이름, 만든 프로그램, 만든 시각 같은 문서 정보가 들어 있을 수 있습니다. PdfMonster는 이 정보를 편집하는 기능이 없으니, 필요하면 PDF 뷰어의 문서 속성에서 내용을 확인하세요. 민감하다면 원본 프로그램에서 문서 정보를 지운 뒤 다시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.
5. 파일 이름과 용량
- 파일 이름에 개인정보(주민번호, 전화번호)나 “최종_진짜최종” 같은 어색한 표현이 없는지 봅니다. 다운로드한 파일은 이름 끝에
-edited가 붙으니 필요하면 바꾸세요. - 메일 첨부는 보통 10~25MB가 한도입니다. 그보다 크면 원본에서 이미지 해상도를 줄여 다시 저장하세요. PdfMonster는 파일 용량을 줄이는 기능이 없고, 열 수 있는 크기는 60MB까지입니다.
6. 받는 사람이 열 수 있나요?
- 스마트폰과 다른 PDF 뷰어에서도 한 번 열어 봅니다. 글자가 사각형으로 깨지면 글꼴 문제일 수 있습니다.
- 한 번 보낸 파일은 취소하기 어려우니, 보내기 직전에 받는 사람과 첨부 파일 이름을 마지막으로 확인하세요.
이 점검표는 일반적인 안내입니다. 법적 효력이 있는 문서나 기밀 문서는 소속 기관의 규정을 먼저 따르세요.